재혼 후 아이와의 관계도 재혼부부의 사랑도 포기할 수 없기에

재혼을 결정하면서 부부가 될 두 사람이 잘 맞는 것을 가장 중요시해야하지만
초혼과 다르게 재혼은 다른 요소도 잘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배우자 될 사람의 아이입니다.
이혼을 하면서 아이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결혼은
아이에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듭니다.

​과연 재혼을 하고 이 아이의 부모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친 부모를 너무 찾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지요. (아이가 나이가 어릴땐 말이에요.)
아이가 사춘기만 되어도 예민한 때 이니까 아이에대해서 걱정할 수 있습니다.

​재혼가정문제 중 자녀문제는 많은 가정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해서
새로운 부모로서 어디까지 관여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고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 문제와 관련한 갈등은 부부끼리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자녀에 대한 훈육과 관련해서 갈등이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하나의 가정으로


재혼도 결국 초혼과 마찬가지로 남남이었던 관계가 하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녀가 함께한다고 해서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가 있는 재혼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결합으로 이해한다면 받아들이기 쉬울 수 있습니다.

​자녀가 새로운 부모를 인정하는 것은 심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직 이전 부모에 대한 애착이 강력하게 남아있는 경우
새로운 상대를 찾은 원부모에게 원망을 표현할 수 있고,
이제 다시는 원래 부모를 볼 수 없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자녀가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나이 어린 자녀에게 이혼 경험이란 버려지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랑 하는 두 부모의 싸움과 결국 한 사람은 못만나는 결과는
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재혼은 이러한 부정적 상황을 더 심화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절대 버려진것이 아니고
원한다면 원래 부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부모도 가족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너의 아이지 나의 아이가 아니라는 태도는
아이에게 선을 긋는 것으로 자녀가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녀와 같은 태도로 대하여 주는 것이
한 가정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부모이기 때문에


​잘못한 부분에 대한 훈육이라던가 칭찬을 하는 것에서도
원 부모와 같은 정도로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자신도 부모가 되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혼을 했다면 재산에 대해서도 자녀에 대해서도 함께 권리와 임무를 가집니다.
자녀에대해서 특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전혀 부부로서 삶을 살겠다는 의미로 보이지 않습니다.

​배우자에게 자녀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것은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자녀 문제에 관해서 두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이렇게 부부갈등이 심각해 지는건가 하고 생각하기 보다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대화를 해 보세요.
앞으로 자녀를 어떻게 할 것인지
두 사람이 부모로서 대화를 해 보는 것도 재혼 가정에서는 필요한 일입니다.

​만일 두 사람이 재혼가정 자녀 문제로 인해서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상담을 받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서로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할지
상담을 통해서 확실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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