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양육을 모두 돌보는 능력자지만 정작 부부관계를 돌보지 못하고 이혼위기로

우리나라에서 청년들이 결혼도 힘들지만 그보다더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것은
일과 임신, 가사와 양육을 한꺼번에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맞벌이를 무조건적으로 하는 부부가 늘고 있고 따라서 가정에 쏟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진 현대 사회의 부모에게 양육 스트레스는 상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 부모가 사랑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기르는 과정에서, 양육의 방식,
누가 얼마나 가사를 해야하는지 얼마나 돌봐야 하는지를 나누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갈등이 심하게 생길 수 있고 실제로 아이 문제로 인하여
이혼을 결정하는 부부도 많습니다. 부부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면 아무리 아이가 있더라도
이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해가 지날 수록 늘고 있지요.

아이를 잘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 벌려면 일을 해야하는데 일 많이 하면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고 아이와 같이 있을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일을 그만둘까도 생각하지만
역시 돈이 없으면 힘들고… 이런 여러 고민들을 아이가 있는 부부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게 맞벌이 하는 부부는 시댁이나 처가댁의 도움을 받지만
요새는 시부모님 장모님들께서 자신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힘이 부쳐서
아이 돌봐주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것은 아이 양육 스트레스로 인해서 부부간의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부부갈등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 것 입니다. 신혼이고 맞벌이다 보니 아이 양육이나
가사업무 분담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에 대해 갈등이 심하다고 합니다.
슈퍼맘, 슈퍼파파처럼 사회에서는 일과 가정을 완벽히 양립해서 이뤄나가는
부모의 모습을 ‘멋지다고‘ 표현함으로서 많은 부부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강요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부부가 가지고 있는 고민 요소들, 스트레스들을
외부에서 도움받을 수 없게 고립되게 합니다. 부부가 둘다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기에
서로에게 불만인 부분도 쌓여가고 상대방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부싸움도 잦아지게 되지요. 최악의 경우는 이혼에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는 것은 부부간의 관계가 깨지는 것이지 부모-자식 간의 관계는 부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혼 이후의 자녀문제를 고민하는 것 이지요. 이혼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께서는
특히나 이혼 후 양육문제나 어떻게 부모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에 관해 고민하며 오십니다.
아이의 양육권(친권)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는 쪽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양육권이 없는 부모라도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
꾸준히 부모-자식간의 만남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혼 과정에서 아이는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도 영향이 가지만
이혼 결정이나 양육권에 대해서 부부끼리만 고민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은 부모의 갈등에도 노출이 되지만
이혼이라는 중대사에도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습니다.
이혼 전 특히나 부부간 갈등이 심했다면(폭언에 항시 노출되었다거나,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던가)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부가 서로에 대한 불만을 아이에게 털어놓는 것도 아이로 하여금 부모에 대한
불신을 키워주며 이혼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이혼을 하기 전에는 아이를 안심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가 누구와 살고싶은지 결정하도록하고, 아무리 헤어지더라도 같이 살지 않아도
언제나 부모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가사와 양육, 경제 활동까지 열심히 살다 보면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남들처럼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때 결혼 생활을 후회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는 상황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아
부부갈등이 매일 지속되고 부부관계가 붕괴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부간 갈등이 계속되고 완전히 나아지지 못하기 전에 상담을 받으러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아이에게 잘못된 영향을 줄까
또 이렇게 계속 싸우지 않을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할지 부부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기 위해
저희 상담소를 찾아주십니다. 어떤 부모도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아이에게 더욱 좋은 영향을 주는 부모로 변해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 상황을 해결함으로서 가정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상담을 통해서 우리 부부가 찾으려던 행복한 가정으로의 열쇠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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