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별거 부부 좋았던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신혼은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 되지 않은 기간,
첫 아이를 갖기 전 까지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때는 정말 서로가 돈독하고 재미지고 사랑이 넘치는 기간이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예비부부는
신혼 때 정열적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 시작 부터 행복하지 못한 부부도 많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갈등이 끊이지 않다가
결국 신혼여행에서 폭발하면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하자마자 끝을 볼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갈등은 일반적인 부부갈등보다
훨씬 강렬하게 무겁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파혼을 선언하는 경우나
신혼여행 이후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바로 별거를 선언하고
별거부부가 되는 경우겠지요.
신혼때는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훨씬 감정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고
또한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부부관계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연애때와 같은 방식으로 행하면 힘들 수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정도의 갈등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수준의 다툼이라면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에요.
신혼 초 라고 해도 이혼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갈등은 조심해야 합니다.

신혼 별거 부부


이 무슨 끔찍한 혼종 단어일까요?
신혼에 별거를 시작하는 부부라니.
물론 요즈음에는 출퇴근을 위해서와 같은
경제적 상황 때문에 별거를 하는 부부도 참 많다고 합니다.
자녀가 있는 경우에 학업을 위해서 자녀와 엄마는 도시에서 살고
아빠가 타지에서 일을 하는 가족 형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별거를 택하는 것은 전략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혀 둘 사이의 갈등이 없고 가족을 위해서 떨어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갈등에 의해서 갈라진 부부라면 의미가 다르겠지요.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별거 부부는 어떤 때라도 위험하지만 신혼 때는 훨씬 위험도가 오릅니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애를 오래한 커플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을 수 있지만
연애와 결혼은 또 다릅니다.
연인과 부부가 가진 어감이 다른 것 처럼 결혼 생활은 또 다른 것이지요.

​신혼 여행에서 다투는 것은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이미
서로에게 쌓인 것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한 사람이 메리지 블루를 앓고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채로 계속 다운되었다던가,
결혼식을 어떻게 올릴지 두 사람의 생각이 너무도 달랐다면
그 과정에서 갈등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잘 해결하는 것이
슬기로운 부부생활을 시작하는 스타트라인이 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결혼 준비기간에 서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서로 민감한 시기여서 서로를 상처 입히는 언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혼식 후에도 풀리지 않고
신혼여행에서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서로에게 정이 떨어져 별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신혼부부 파혼


이런저런 사유로 결혼전 파혼을 선택하는 예비부부들도 많습니다.
결혼 준비 기간동안의 갈등으로 인해서,
가족들 끼리의 갈등으로 인해 어른들에 의해서 파혼이 된다던가
예비 배우자의 과거, 불륜사실, 빚이 들어나서
도저히 결혼하는 것을 선택할 수 없을 때 파혼에 이르게 됩니다.

​요즈음에는 결혼식을 올리고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헤어지기 쉽습니다.
물론 결혼식에 왔던 사람들의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서류에 남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긴 합니다.
신혼부부라고해도 아직 서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남이나 마찬가지기에
결혼관계를 부정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신혼부부때 이혼을 더 쉽게 결정하곤 하지요.
아무래도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클 수 있습니다.
오래 같이 살다보면 정도 들고 서로에 대해서
더 알기 때문에 갈등이 해결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혼부부때는 서로에 대해서 잘 파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가볍게 풀릴 수 있는 일도 심각한 부부위기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파혼에 이른다면 서로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 자체를 부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꼬여진 실타래를 풀어내려 노력하는 것도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내고 관계 회복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상담을 받는 것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음이 단절된채라면 전혀 소통할 수 없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유연한 대화가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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