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기] 백OO님 – 아내의 육아우울증과 부부간의 잦은말다툼 해결상담

결혼기간 4년
연령대 30대
상담횟수 6회
주요문제

백 OO님 후기


“마음 둘곳이 없었던 아내에 대한 이해, 이를 통해 아내의 말을
받아주고,적극 공감해주고 배려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6회동안 저희 부부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진심으로 상담주신 정경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1. 상담전) 결혼 4년차, 태어난 딸 아이는 22개월, 아내와의 갈등이 심화되어 도저희 둘만으로,
장모님, 어머니의 중재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이혼 생각까지 했다.
주된 갈등은 아이를 낳고 시작된 아내의 산후 우울증, 제가 아내의 마음을 잘 이해 해 못하는 점,
아내의 화 폭발로 인한 갈등 증폭 등 문제가 있었다.
2. 상담중) 서로 주된 갈등 포인트를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들어주신 후, 개별 상담을 통해
서로의 깊은 상처나 가정환경 등을 통해 내면에 깊은 성격 파악.
“아내”에 대한 나의 이해 -> “아내”는 다소 다툼이 잦았던 가정환경에서 자라며, 남동생을 엄마처럼
키우며 자랐음,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 어릴때 부터 자신을 통제(‘엄마’는 상황 통제 강함)
자신의 감정, 생각을 중시하기 보다는 바깥세계, 특히 어머니 눈치를 보며 눈에 거슬리지 않기위해
자신의 모든 행동,감정,생각을 통제하며 살았음. -> 남편 만나서 편히 털어놓고 싶고 살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음 -> 육아 스트레스까지 더하며 짜증 극도화 -> 남편에게 화 폭발되며 서로 갈등 심화.
“자아” 만지기 부족, 본인이 뭘 원하는지 모름.
“나”에 대한 이해 ->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생활, 평화롭고 비교적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이쁨받고 자람 -> ‘자기애’ 높으나, 남에 대한 배려는 부족.
상담 후 얻은 점 -> 항상 자신을 통제하며 감정도 편히 표현 못하고, 마음 둘 곳이 없었던 아내에 대한 이해,
이를 통해 아내의 말을 받아주고, 적극 공감해주고 배려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도 남편과 살기 싫고 절망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나를 이해해주고 감정 받아주니
살만하다고 하여 기쁘다. 정경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육아우울증극복 상담후기
육아우울증극복 상담후기

더 많은 후기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