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평균횟수, 한 달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부부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부부관계평균횟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섹스리스 부부의 비중이 2번째로 높은 나라라고 하죠.

연령대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약 4쌍 중 1쌍의 부부가 섹스리스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부부관계평균횟수 통계는 어떻게 될까요?

부부관계평균횟수

< 부부관계평균횟수, 부부생활 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부부관계평균횟수는 한 달 기준으로 30대가 6회, 40대는 5회, 50대 이상은 4회 내외라고 합니다.

20대는 평균 4회가 살짝 넘는 정도인데, 20대 초반이 대학생 신분이고, 미혼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낮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도 젊고, 신혼을 즐길 나이인 30대가 가장 왕성한 부부 성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가 되었는데요.

부부에 따라 평균에 훨씬 미치지 횟수가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힘이 든다고 불평을 하는 분들도 있는 만큼, 부부의 관계 횟수가 행복과 무조건 정비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부부관계 횟수가 월 1회 이하인 기간이 길어지면 섹스리스 부부라고 말합니다.

맞벌이, 출산, 육아와 같은 일상생활에 치여 부부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그에 대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있으면, 적은 부부관계횟수가 이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죠.

삶이 안정되면서 서서히 부부관계 횟수를 되찾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부부가 서로 소통하지 않고, 어느 한 쪽이라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부부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 외에도 부부갈등이나, 성기능 저하와 같은 문제로 인해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드는 부부는 부부관계개선을 위한 부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관계 문제로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의 성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많죠.

 

반면, 부부관계 횟수가 많은 부부라고 해서 무조건 부부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도 아닙니다.

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부부관계 횟수를 조사하고, 그보다 더 많은 관계를 가질 것을 요구했을 때 부부의 성관계 만족도가 크게 저하된 결과가 있었습니다.

과도한 부부관계는 부부의 성관계를 귀찮은 일로 만드는 것이죠.

 

부부관계에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 분들은 주로 “부부관계평균횟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기준으로 삼곤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부부가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부부의 성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배우자와 터놓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부부 성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기를 힘들어 하시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밝은희망 부부클리닉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