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불안감, 공황장애 떨쳐내기 위해서는?

살면서 불안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공포와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만들고 연습하고 더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하지만 이런 불안함이 억제되지 않을 때,반복적으로 발작증세를 일으키며 마음을 통제할 수 없는 이 병을 ‘공황장애‘ 라고 합니다.

 

 

공황장애란?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공황발작을 예측할 수 없이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공포와 불안을 느끼고 결국 일상적인 행동을 해 나가기가 힘들어집니다.

공황장애의 증상으로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

‘발한’

‘숨이 가쁘거나 답답한 느낌’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이 있습니다.

 

흔히 공황장애를 ‘연애인병’ 이라고 생각해 공인이나 유명인들만이
걸리는 마음의 병, 무언가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진단까지 받는 수는 적어도 공황발작을 경험해 본 사람은 10명 중 1명이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원인


위의 본문에 쓰인 것과 같이 공황 발작의 경우 특정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타납니다.

예를들어 환공포증과 같이 원이 모여져 있는 것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다던지,벌레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 있는데 벌레를 마주해 공황 상태에 빠질 수 도 있지요.

하지만 이런 단발성, 특정 상황에서의 원인은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발작을 보이는 공황장애의 원인이 되기엔 불충분합니다.

왜냐하면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정신분석적으로 보자면 무의식적 충동이 의식 면으로 나타나 그 충격과 불안함에 의해 발작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혹은 유전적 요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주위 친척 중 공황증세를 보였던 환자가 가까이 있다면 역시 공황장애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공항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개개인의 내면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대다수가 일시적 공황 발작을 털어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반면

공황장애로 까지 발전된다면 발작 상황을 예방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됩니다.

 

공황장애 극복하기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감신경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작, 식은 땀 같은 증상은 신경이 불안정해져서 우리 몸에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 인데요, 최대한 공황 발작을 억제하고 필요이상의 공포심을 없애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1)약물치료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하루 빨리 제대로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항우울제/항불안제를 처방받습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공황 발작 빈도를 서서히 줄여나가고 발작에 대해 덜 걱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2)인지행동치료


공황장애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쉬이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자신의 불안을

통제할 수 있고 두려움을 회피하지 않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로써 불안함 만을 표하는 대신 복식호흡을 여러 번한다던지,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등

보이지않는 불안에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3)전문가와의 상담


반복되는 공황 발작으로 인해 일상생활 자체가 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무조건적으로 병원으로 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심리치료전문기관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통한 치료도 마찬가지로 발작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어째서 이러한 발작이 일어나게되었는지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번아웃(burn-out)되는 시기가 있을 수 있겠죠.
허탈해진 마음을 현재에대한 불확실성이 아닌 미래에 대한 용기로 채울 수 있다면
공황 증세를 잘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공황증세를 견디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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