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파혼에 이르는 예비부부 그 원인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비 부부들은 자주 갈등 상황에 놓입니다.
물론 그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넘기고 오히려 기회로 바꾸어서
훨씬 긍정적인 관계로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 결혼을 해도 되는 것일까? 그냥 갈라서는게 낫지 않을까?

​실제로 결혼을 하기 전에 혹은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파혼에 이르는 커플이 많다고 해요.
아직 법적인 신고를 해 두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짐에 자유가 있지요.
하지만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고 난 후에 바로 파혼을 하였다면
당사자는 당황스러울 수 있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파혼 과정도 당연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 있죠.
대체 결혼 전 파혼은 왜 이루어질까요?

회피하고 싶어


결혼을 준비하는 도중 갑자기 잠적을 하거나신혼 여행후에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연락이 닿아서 어서 돌아오라고 하니
결혼 생활을 견딜 자신이 없기 때문에 파혼을 하자는 어이없는 말을 하곤 하지요;
대체 남겨진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런 경우의 인간은 ‘회피형 인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피형 인간은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하고 인간관계가 주는 부담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 이랍니다.
회피형 인간의 특징 중 하나가 새로운 상황으로 돌입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입니다.
신혼 여행을 다녀와서 잠적하고 결혼 생활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은
이러한 회피 심리가 작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것 보다 그 사람의 부모님께 먼저 연락을 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피형 인간은 먼저 결혼 생활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탓 탓 탓!


결혼 준비에 사실은 돈이 참 많이듭니다.
신혼집 구하랴~혼수준비하랴~ 들어갈데는 참 많아요.
결혼이라는 것이 이 준비 때문에 진이 다 빠지지요.
이렇게 돈문제가 연관되어있을 때는 서로 예민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기에 갈등이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
누가 얼마를 내느냐로 특히나 갈등이 많이 생기지요.
아니면 결혼식장을 어디로 잡느냐로도 예비 부부는 물론 집안끼리의 싸움으로도 번질 수 있지요.

​사실 요새는 부부끼리 결혼식도 간소화하고 부부끼리의 힘으로 결혼을 준비하려는 추세이죠.
이 경우 부부가 서로 소통이 잘 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게 부모님의 도움의 손길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의견이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로 시작되는 말로은근슬쩍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동은
이 결혼을 파혼의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비단 돈문제 뿐 아니라 적극적인 집안 어른들의 훈수도 예비 부부가 결혼 중단을 하게되는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쪽의 가풍을 계속 강요하거나 참견을 하는것 등의 서로의 집안 문제로 갈등이 생겨
파혼을 하게되는 것 이지요.
예비 부부의 입장에서 결혼 하고서도 따르지 못할 가풍, 강요로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지금 바로 파혼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특히나 집안 어른들의 반대를 듣게 되면 마음이 꺾일수도 있지요.
계속 파혼하라는 말을 듣는다면 아무리 견고한 마음이어도 결국 꺾이기 마련입니다.

메리지블루


예비 배우자가 알고보니 결혼 전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면 그것을 감당할 수 없기에
파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메리지블루를 요새는 많은 분들이 예방하고
함께 힘내서 이겨내자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심하게 앓고 있다면 견디기 힘든 것 이지요.
특히나 메리지블루 전에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면 예비 배우자는 견디기 힘들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확신이 떨어지기 때문에 메리지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에게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왜 결혼을 미루느냐고 윽박지르고 압박하는 것 보다 상대가 마음을 추스르고
힘낼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메리지블루를 심하게 겪으면서 아예 잠적을 하거나 연인의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기 좋답니다.
따라서 결혼전 파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비 배우자와의 소통을 경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요.

 

 

용산본점 예약문의
청담점 예약문의